와전류 손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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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K-Factor 변압기를 사용하는 이유? '철손'
16. K-Factor 변압기를 사용하는 이유? '철손' '동손'은 전선(구리)의 저항체에 전류가 흐르면서 열이 발생할 때 생기는 손실이다. '철손'은 철에 감아놓은 코일에 전류가 흐르면서 열이 발생할 때 생기는 손실이다. 철심에서 열이 발생하는 이유는 '철손'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철손'은 히스테리시스 손실과 와전류 손실을 합친 손실을 말한다. 이런 철손 때문에 K-Factor 변압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경우에 K-Factor 변압기를 사용해야 하는 지 알아보자. 1. 히스테리시스 손실, 와전류 손실이란? 2. 히스테리시스 손실, 와전류 손실 공식 3. K-Factor 변압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1. 히스테리시스 손실, 와전류 손실이란? 히스테리시스 손실과 와전류 손실에 대해서는 앞..
2020.10.16 -
15. 와전류 손실(철손)이란 무엇인가?
15. 와전류 손실(철손)이란 무엇인가? 전력설비 대부분은 철심을 사용하고 있다. 변압기, 발전기, 모터 등의 전력기기 내부에도 철심이 들어있다. 이 철심에 코일을 감아놓고 전류를 흘리게 되면 철심에서 열이 발생할 수 있는데 철심에서 열이 나는 이유는 '철손'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철손'은 히스테리시스 손실과 와전류 손실을 합친 손실을 말한다. 이번에는 이 두 가지 손실 중 와전류 손실에 대해 알아보자. 1. 철심에서 와전류 손실이 발생하는 이유 2. 와전류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법 1. 철심에서 와전류 손실이 발생하는 이유 와전류 손실은 철심에 와전류(Eddy Current)가 흐르면서 발생하는 손실이다. 와전류가 왜 발생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경우 전류가 생성되는지 알아야 한다. '전류는 ..
2020.10.15 -
철심에서 열이 나는 원인 철손, 히스테리시스 손실과 와류 손실
철손 : 시간적으로 변화하는 자기 화력 때문에 열이 발생하여 생기는 철심의 전력 손실 외부에서 걸어준 자기자석의 세기(H)를 줄여주면 포화 전의 그래프로 돌아갈 수 있을까? -> 돌아가지 못한다. 왜 포화전의 그래프로 돌아갈 수 없을까? 이유는 바로 손실(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자화 시키는 방향을 역방향으로 바꿀 때마다 히스테리시스 곡선의 면적에 비례하는 손실이 발생한다. 즉, 히스테리시스 곡선을 일주할 때마다 곡선 면적에 해당하는 단위 체적당 에너지가 자성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열로 소비된다. 히스테리시스 손실 P = kfBm^n k = 히스테리시스 상수 f = 주파수 Bm = 자속밀도 n = 주로 쓰는 규소강판 철심의 경우 1.6 +내용추가 yyxx.tistory.com/126 14. 히스테리시스..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