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전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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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압기의 전류, 자속 관계 (부하운전상태)
2. 변압기의 전류,자속 관계 (부하운전상태) 1. 부하운전상태에서의 변압기의 원리 2. 전류 I1, I2 과 자속 Φ1, Φ2의 관계 3. 1차측과 2차측의 코일턴수가 다르다면(N1 ≠ N2) 부하전류 I1의 크기는? 1. 부하운전상태에서의 변압기의 원리 V1(전압원)에서 전원을 공급하게 되면 철심을 자화시키기 위한 여자전류(Io)가 흐른다. (이 때 여자전류(Io)는 옴의법칙 Io = V1/X 에 의해 결정된다. V1/X에 의해 결정 되므로 2차측의 부하의 크기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여자전류는 자화전류+ 철손전류를 고려하여 설계된다. 자화전류는 변압기의 철심을 자화시키기 위한 전류, 철손전류는 히스테리시스손을 보상하기 위한 전류이다.) 여자전류(Io)가 흐르면서 철심에 주자속(Φ)이 흐르게 된..
2020.05.12 -
인덕터의 작용(아크발생, 고장전류 비대칭, 여자돌입전류) (2)
인덕터의 작용(아크발생, 고장전류 비대칭, 여자돌입전류) (2) 1. X, R 의 비에 따라서 기계력의 크기가 차이가 생길 수 있다 2. 변압기의 여자돌입전류가 발생하는 원인도 인덕터의 작용이다. 1. X, R 의 비에 따라서 기계력의 크기가 차이가 생길 수 있다. 회로에서 L과 R의 크기 비에 따라서 기계력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시정수(τ) = L/R 이다. 전류가 흐르는 도선에서 스위치를 Open 했을 때 전류가 0으로 도달하는데 인덕터의 영향으로 한 순간에 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두고 0까지 천천히 도달하게 된다. 이때 시정수의 크기가 커진다는 것은 0까지 도달하는데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시정수의 크기가 작다는 것은 0까지 도달하는데 시간이 짧다는 것이다. 시정수(τ) = L/R 에..
2020.05.01 -
1. 변압기의 원리, 감극성 가극성
변압기를 사용하게 된 이유? 발전기와 부하의 거리가 먼 경우 변압기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발전소에서 만들어낸 전기를 도심 곳곳 멀리까지 보내게 되면 전력에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전류가 도선을 타고 흐를 때 열과 같은 손실이 발생하여 발전기에서 만든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발전기에서 만들어진 전류는 전압을 상승시킨 후 사용처까지 이동하게 된다. P(loss) ∝ 1/V^2 , 전력손실은 전압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발전기 측에서 승압된 전류는 부하 측까지 도선을 타고 이동한 후 부하측에서 다시 감압하여 사용하게된다. 이 때 승압과 감압에 사용되는 것이 변압기다. 실제 변압기 그림으로 표현할 때는 쉽게 설명하기위해 1차측 2차측이 나눠져있어 보이지만 실제 변압기는 1개의 축에서 안쪽이 ..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