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에서 열이 나는 원인 철손, 히스테리시스 손실과 와류 손실
철손 : 시간적으로 변화하는 자기 화력 때문에 열이 발생하여 생기는 철심의 전력 손실 외부에서 걸어준 자기자석의 세기(H)를 줄여주면 포화 전의 그래프로 돌아갈 수 있을까? -> 돌아가지 못한다. 왜 포화전의 그래프로 돌아갈 수 없을까? 이유는 바로 손실(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자화 시키는 방향을 역방향으로 바꿀 때마다 히스테리시스 곡선의 면적에 비례하는 손실이 발생한다. 즉, 히스테리시스 곡선을 일주할 때마다 곡선 면적에 해당하는 단위 체적당 에너지가 자성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열로 소비된다. 히스테리시스 손실 P = kfBm^n k = 히스테리시스 상수 f = 주파수 Bm = 자속밀도 n = 주로 쓰는 규소강판 철심의 경우 1.6 +내용추가 yyxx.tistory.com/126 14. 히스테리시스..
2020.03.12